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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없는 사람들한테도 예로 대하다가 인내심이 바닥난 지금…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떴네요

그럼 뭐.. 당하쉰거졍!! 아갓 렉쏜렉쏜렉쏜렉쏜 렉!!

성공한 나르: 마이클조던 실패한 나르: 용찬우

줜부 다 거쥣말이야!!! 오와와와왕 열받는당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다보니, 떠오르는 사진 작가분이 있네요~신인에겐 무척 가혹하게 몰아부치고, 톱스타에겐 너무나 다정하게 촬영하는 짤로, 유명하신분 있던데~ 요즘은 주변에서, 나르시스트가 정말 많이 보여요. 유튜브에 관련 영상도 많이 보이고요. 환경오염이 심해진 탓일까요? 조크입니다^^

맞는말임. 내돔생이 나르시스트,소시오패스임. 지가 엄청 잘 난줄 알고 자기 합리화, 거짓말 장난아님. 나는 동생이 거짓말하거나 옳지 않는 행돔할때 마다 즉시 말로 그리고 주먹으로 밟아줌. 나이 먹을대로 먹었지만 치고 박고 한다. 나는 절대 안지려한다. 약점 보이는 순간부터 개무시 당하기 때문. 그런데 동생이 어느날 그랬다. 지는 무서운 사람 한명도 없는데, 언니가 젤 무섭다고.

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울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본인이 말을 안하더라도 행동을 통해서 알게되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긴 침묵의 시간을 못견뎌합니다.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뛰어들지않습니다. 그게 가족의 일이라두요. 그래놓고 본인이 못한건 전혀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그거밖에 한게없거든요.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입니다.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더낫다고 본인조차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진정한 나르 농구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ㅋ

강한척 쎈척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 분야에 자신감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죠 지켜보면서 어떤유형인지 파악하고 어떤상황이 발생했을 때 허를 찌르고 쎄게 치고 나가니 담부터 안그래요 경험담입니다

썸네일 제목 강략?한이 혹시 강력한 오타일까요?😅😅아님 강략하다는 단어가 있는건가요?😮😮

나르. 내현나르. 회피형애착은 인종청소가필요하다

아무렇게나 들이 받으면 안됩니다. 서로 같은 분야든 다른 분야든 정신 제대로 차린 바탕 위에 그만한 실력을 쌓고 오른후 잘못된것에만 향해서 찌르셔야 합니다.

이런 부류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든 이에게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는 완벽한 자신 안의 절대 성역 또는, 불가침 영역에 대한 예상치 못한 침범에서 오는 일종의 대혼란 CHAOS (카오스) 에 해당 할 거예요. 여성들의 사례도 있잖아요. 어딜가든 주위에서 많은 뭇남성들의 끊이지 않는 추파와 관심, 환대만 받아오던 여성이 어느순간 자신에게 관심조차 없는, 눈길조차도 주지 않고 항상 냉소적인 반응으로 시종일관 하는 남성을 마주할 때.... 거기서 오는 묘한 이질감 또는 위화감이 일순간 낯섦을 넘은 경외감과 매력으로 인식되기도 하거든요~!

와 농구에 농자도 모르는 저이지만 갑자기 마이클조던의 다큐가 보고싶어지네요^^ 오늘 말씀 재미와 교훈 둘다 너무 좋았어요!! 그나저나 그 사진작가 ㅈㅅㅎ 맞죠 ㅎㅎㅎ

직장 또는 어떤 모임에 가면 어디에서든 존재하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간파하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기에.

와 nba팬인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이런이야기 너무 좋아요

결론: 나르는 쳐맞아야 된다

조던의 이야기를 이런식으로 풀어낸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이 형님 통찰력은 대박인거 같음 ㅋㅋ 꿀잼컨텐츠

오늘 이야기에 조금 더 덧붙이고 싶은건 일단 들이받기전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던에게 들이받은 스티브커나 유명 사진작가에게 들이받은 모델분이나 자신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런 행동에 기세를 느껴서 존중을 받은거 같습니다!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와 오늘 이야기는 정말 설득력이 있어요 마이클조던이야기 알고 있던 일화인데 이런 분석도 가능하군요!! 정말 큰 힌트를 얻었습니다

날카로운분석 감사합니다

진짜 오히려 제 상대방이 그 더러운 성격으로 날 뛸 때 똑같이 더러운 성격(이었던) 저와 말싸움 심하게 하다가 제가 막말을 더 많이 내뱉게 되었는데 서로 더 길어지면 피 본다는 느낌을 받아버렸는지 저절로 잠잠해지더라구요ㅎ 어느 드라마 대사가 떠오릅니다. “악마는…그보다 더한 악마가 아니고서야 제압할 수 없어요.” 한 때 흥미를 가지던 분야의 사례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소재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강추

와 이런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Nba팬이라 그런지 시간순삭입니다!!!! Nba팬카페로 퍼갈게요

오 대디형님 새로운영상 개이득 나르..면 박찬x 가 생각나는군요^^

교수임 거의

물리적 시간과 경험, 질적 시간과 경험. 그 차이는 물리학의 법칙도 풀지 못하는 엄청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경험이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지난날을 자꾸 돌이켜보고 후회만 하는 어른들에게는 그닥 긍정적인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앞에서는 저렇게 착한척하고 뒤에서는 욕하는 사람 일하는곳에 있음

반대인 경우도 있죠 감사할줄도 고마워하는 맘도 없드라구요

젊은 꼰대들 너무많아 나이 ㅈ도안먹은애들이 어른흉내내는거

하...제가 너무 몰랐네요.... 일터에서 제가 더 윗급인데도 불구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접을 해주고 최대한 친구한테 하듯이 편하게 얘기 안하고 절제했더니 역으로 갑질하고 막말하고 어디 밑바닥에서나 볼법한 양아치짓에 정말 그런 아줌마들한테 좀 당하고 나니 그런 사람들은 나이만 많지 사람취급을 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줬더니 삐져갖고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정말 일터에선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일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값 못하는데 제가 굳이 대접해 드려야 할 이유가 없겠더라고요

영어가 모국어가 되는 그날까지 ㅋ

이조합..ㅎㅎ

전 라도사람과실생활에서 한번 당해봐라, 정치적문제말고도피해당해보면 알거다

두 분 unc룰로 함 붙죠 ?

ㅋㅋㅋㅋ

그래 니 말이 백 번 맞다. 하지만 요즘 어린 것들 너~~~무 싸가지가 없다

어쩔 어쩔 🍺🍺🍺🍺🍺

그런데 인간 본성의 문제는 나이가 젊어도 심지어 어려도 존중을 받으면 존중하는 법을 익히기도 하지만, 존중을 받으면 상대를 누르는 오만함의 본성이 있기에, 때로는 무조건적인 순종이 무엇인지를 체득시키는 것 또한 예절의 바른 교육입니다. 그런 기본이 된 사람에게 하대하지 않고 존중했을 때, 그 사람도 상대를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존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예의있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짧은 쇼츠여서 내용이 잘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상의 의미만으로는 인간 예절의 교육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교훈적 의미를 담을 때에는 보는 이들에게 정말 완전한 귀감이 되도록 의미 전달을 해야 하며 불완전한 의미 전달은 듣는 이가 편협해질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채널장님..?

이 ㅂ11ㅅ은 아직도 일진썰풀고있네...

척은 하되 욕은 말자

진심 살다보면. 시간만 지나고 나이만 먹은 노인이 있고.. 공감하실줄 아는 어르신이 계시죠..

솔직하게 말을 해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호응해주고 맞춰보려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소중하신분들🥹

~맞아요 😊 공감 합니다 ~^^❤

이영상을 옹호하는 분들한텐 안타깝게도 네트워크마케팅은 매년 폭발성장중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 안정권에들었고. 90년대 다단계말살정책에 한번에 원시시대까지 떨어진 네트워크지만. 1위 2위기업은 벌써 조단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네트워크 분석해보니.사람들이공부는하기싫고 소개해주면 알아서 잘주겠지~ 이런 해줘 마인드로 시작해서 문제입니다. 보상 제품 시스템을 바교하고 나와 맞는 회사를 찾아야합니다. 이부분을 조금만실천하셔도 부업으로 월 1~300정도 여유자금이 나오는데 사기당한사람이 무지한거죠.. 부동산으로 집을살때처럼 신중해야하는게 네트워크이고 그 결과는 삶의 질이 바뀐다는겁니다. 저도 중학교때부터 애터미를 알게되면서 병원이고쳐주는것과 약만지어주면서 증상을 유지시키는 난치병들의 상관성을 느껴가며. 편견을 어린시절부터 깨었고. 대기업 공기업들을 다 다녀봐도 mz세대를 안전하게 노후대책시켜주는사회가 아니더란걸 펜데믹때깨닫고. 본업을 구하기전에 네트워크 안정된부업자리를 형싱한 후 본업을 구하려고 공부중입니다. 진짜 국내회사들 어질어질하고 사기꾼 많아요. 돈빼먹는거 쉽지않다는거아느나사람들이 네트워크 그냥 좋다는거해야지~ 이런마인드니까 망하는 테크 타는겁니다. 어디는 시스템이 좋아도 리더들이 직급조정해. 어디는벌더라도 때우는사재기가많아. 어디는 돈은 안되는데 되팔램이 오히려 포인트랑 싸개팔아서 양쪽에서 받아도 돈이 돼.? 어디는 부작용사례가 너무 많아 등등 꼼꼼하게 해야됨. 네트워크는 경영 초대학~대학원~ 수준의 이해능력 없으면 아무나 못합니다. 대학생들나와서도 세월만 날리는사람 많아요. 이미 한국의 대기업 대형 제약사 대형 건강식품 회사들. 네트워크마케팅 임시 가동하면서 정말 막대한 돈잔치들 했습니다. 유통과 광고줄이고 직판했을뿐인데 싸개팔아도 순익이 반이상이 넘어버리니..이런 변화의 추세를 모르고 네트워크를 등지는사람들은 먼저 도태될 것은 높은확률료확신합니다.

존중이 없으면 예가 아니죠

저도 가톨릭인데 교회에 몇번 가보았습니다ᆢ양쪽다 좋던데요 각기 나름 분위기데로

그래하고 싶으시면.. 판박이 타투를 하세요. 이태리 타월로 지우면 디워져요 일주일 하다가 씻을때 이태리 타월로 지우세요 햇다 지웠다가 편하고 더 이쁘고 칼라고 좋어요

한방에끝내줄게.160개국 다문화인종들이.몰려들어서 탑을다투는 리그인대. 내할일만잘하면됀다 ?? 그일이 정말 최고라고생각해?? 내가하는일이 잘고있다고생각하는거야? 당신이 160개국 언어를마스터하고 그문화를다이해할수있어??? 아니잖아 배워야지 끝이 없어 배움은 그래도 내할일만하면돼???? 잘가고 ~~~

척하는 것은 재보는 것이죠 순 우리말이긴 하지만 尺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자로 살짝 재보듯이 재보는것이 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